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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뉴스레터 도구를 연결한 뒤 회사메일이 반송되기 시작했다면, 새 도구부터 탓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관리 화면에서는 새 도구의 SPF 값이 정상으로 보이고, 기존 업무 메일도 그대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어느 서비스가 잘못됐는지가 아니라 도메인에 SPF 정책이 몇 줄 게시되어 있는지입니다.기존 값을 지우고 새 값을 붙이면 문제가 끝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원래 쓰던 업무 메일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 줄을 찾는 방법부터 실제 발송 경로를 확인해 한 줄로 합치고 테스트하는 순서까지 살펴보겠습니다.서로 다른 발송 서비스가 있어도 같은 도메인의 SPF 정책은 하나로 정리합니다.이 글의 핵심같은 이름에 v=spf1로 시작하는 TXT 레코드가 두 개면 SPF 평가가 오류로 끝..
퇴사자 메일 계정을 닫는 날, 고객의 질문까지 함께 닫혀서는 안 됩니다. 계정 접근은 정해진 시각에 종료하되, 답변을 기다리는 대화는 새 담당자에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 두 작업을 따로 처리하면 보안 공백 또는 응대 공백이 생기기 쉽습니다.작은 팀이라면 복잡한 규정보다 먼저 한 장의 인계표를 만드세요. 아래 여섯 칸만 채워도 누가 무엇을 확인했는지 분명해집니다.1. 계정을 닫을 시각과 책임자를 적습니다최종 근무일만 적지 말고 실제 로그인 종료 시각을 정합니다. 계정 잠금 담당자, 업무 인계 담당자, 예외 승인자를 나눠 적어야 일정이 바뀌어도 조치가 밀리지 않습니다.2. 복구 경로와 로그인 세션을 정리합니다회사에서 관리하는 복구 수단을 먼저 확보한 뒤 개인 전화번호·이메일, 활성 세션, 앱 비밀번호, 메일..
